
[오피니언뉴스=양현우 기자] 오리온은 진천공장 건립에 2280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6.38%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투자기간은 8월 1일부터 2027년 6월 30일까지다.
회사측은 “국내 및 해외 수출 생산 물량 확대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양현우 기자hunwoo684@opinio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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