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니언뉴스=이예한 기자] 코스피는 13일 2900선에서 하락 출발했다.
미국증시는 12일(현지시각) 5월 PPI는 예상치를 하회했지만 상호관세 유예 연장 가능성을 트럼프가 일축하면서 상승폭이 제한된 가운데 3대 지수가 상승 마감했다. 국내증시는 이날 나란히 내림세로 장을 나섰다.
코스피는 오전 9시 1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2920.03) 0.24% 내린 2913.01을 가리키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98억원, 2538억원을 순매도 중이고 개인은 2867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0.50%), LG에너지솔루션(-2.63%), 현대차(-1.19%), 삼성전자우(-0.51%), 기아(-1.22%), 셀트리온(-1.28%), 두산에너빌리티(-0.37%), 삼성물산(-0.95%), 한화오션(-1.79%) 등이 하락세다. 반면 SK하이닉스(1.06%), 한화에어로스페이스(0.42%), HD현대중공업(3.46%), NAVER(156%), 신한지주(1.56%), HD한국조선해양(4.26%), 삼성생명(1.96%), HMM(0.43%) 등은 오르는 모습이다.
호치민 카지노 슬롯닥은 전 거래일 대비(789.45) 0.63% 내린 784.51을 가리키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055억원, 157억원을 순매도하고 있고, 개인은 1217억원을 사들이고 있다.
코스닥 종목 중 알테오젠(-2.19%), 에코프로비엠(-2.97%), HLB(-1.78%), 에코프로(-2.46%), 레인보우로보틱스(-2.25%), 휴젤(-0.27%), 리가켐바이오(-2.21%), 클래시스(-0.98%), 삼천당제약(-1.95%), 에이비엘바이오(-3.62%), 리노공업(-0.61%), 코오롱티슈진(-2.28%), 에스엠(-0.51%) 등이 줄줄이 내림세다.
저작권자 © 오피니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